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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문건 이송 중 훼손 사건에 2인1조 이동 및 실탄 지급 지침
북중국경지대인 북한 함경북도 남양 일대에서 이동 중인 북한 군인 모습(기사와 무관). / 사진=데일리NK 자료사진 북한 평안남도 평성에서 군부대 문서연락병(기통수)이 문서를 운반하다 사고를 당하자 상급 부대가 관련 대책을 서둘러 내놨다고 내부 소식통이 2일 전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7월 평양시 인근 평성시. 평양 인민내무군 8총국 소속 병사가 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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